영암축협, 어버이날 맞이 원로조합원 경로잔치
"우리 조합원과 임직원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겠다"
김유인 | 입력 : 2026/05/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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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이 조합 발전에 기여한 원로 선배 조합원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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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5월 7일 영암축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조합 발전에 기여한 원로 선배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원로조합원(만 75세이상) 15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로조합원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영암군지부와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전개하며 ‘농부의 마음은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농업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산업과 조합을 위해 땀 흘린 원로조합원들을 모셔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맛있는 음식 대접하였으며, 조합사업 이용 우수 원로조합원 세분께 상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원로조합원은 “매년 잊지 않고 원로조합원을 위해 정성스러운 자리를 마련해주는 축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행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다시 만나 모여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은 “조합과 축산 발전에 헌신하고 희생해 오신 원로조합원이 있었기에 우리 조합이 60년이란 세월 동안 지역 축산인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며, “우리 조합원과 임직원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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