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축산농가 대상 2026년도 보수교육 실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김유인 | 입력 : 2026/05/09 [18:46]

▲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이 관내 축산 관련 종사자(축산농가) 교육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5월 6일 관내 축산 관련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집합)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법에 따라 축산 농가가 이수해야 하는 필수 법정 교육으로, 가축 질병 예방, 축산물 안정성 확보, 선진화된 축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남대학교 이지웅 교수와 초원동물병원 배영수 원장이 초빙되어 친환경 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가축방역 및 질병 관리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동물 방역과 축산 환경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는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은 “농번기철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참여해주신 조합원 및 축산 관계자 여러분의 열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 관련 종사가 보수교육은 축산업 허가자의 경우 연 1회, 등록 농가는 2년에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한다. 2026년 법정 교육 제도 개정으로 인해 교육 대상자는 반드시 12월 31일까지 교육 이수를 완료해야 한다. 영암축협은 미이수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교육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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