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자율방재단, 주민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
- 폭설·풍수해·폭염까지 사시사철 빈틈없는 예방과 신속한 대응 -
김유인 | 입력 : 2026/05/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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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 영암읍자율방재단이 주민들의 안전한 출근길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폭설로 많은 눈이 쌓인 영암읍 시가지 도로를 제설하고 있다. (사진=영암읍자율방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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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전남 영암읍 자율방재단이 올겨울부터 본격적으로 펼친 제설 작업과 사계절 안전 점검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제설기와 염화칼슘 살포기를 장착한 트랙터와 4륜 차량을 활용한 제설 작업으로 폭설에 대비하는 한편, 노거수 제거 작업으로 태풍과 폭풍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쉼터 방문 및 시설 점검, 생수 나눔 등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에도 세심하게 기여하며 오는 6월부터도 예찰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영암읍 방재단원들은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방재단 사무국과 군·읍에 보고하여 신속한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철저한 예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민간 차원의 재난 대비 및 대응뿐만 아니라 주요 수방 시설 사전점검, 응급 복구 지원, 방재 홍보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든든히 지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밝은 등불이 되어주고 있다.
주민 김 모 씨는 “영암읍 자율방재단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분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정착과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방재단의 든든한 봉사가 영암의 안전한 미래를 밝혀주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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