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읍·면 경청간담회서 145개 군민 건의 수렴11개 읍·면서 제안 열기 후끈…우 후보 “생활밀착공약으로 화답할 것”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이런 군민의 바람을 바탕으로 △마을 하수도 정비 △걷기 편한 보도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공 △영농부산물 처리 △날벌레 없는 영암 △임대사업소 농기계 확충 △대리운전 협동조합 등 생활밀착공약을 지방선거에서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우 예비후보의 ‘더큰영암캠프’가, 지난달 20일 영암읍에서 시작한 읍·면 경청간담회를 이달 1일 군서면에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목요대화’ ‘언제나소통폰’ ‘이동군수실’ 등으로 군민 소통 채널을 넓혀온 우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선관위의 유권해석을 거쳐 경청간담회 열고 군민의 이야기를 들었다.
생활현장으로 찾아가 군민의 생활민원에서 정책제안까지 수렴한 이번 자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각 읍·면에서 1시간 안팎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여 군민의 총 145건 건의사항이 제시되는 등 열기를 띄었다.
간담회 참여 군민들은 ▲2027~28 영암방문의 해 준비 ▲한우·무화과·대봉감 군 축제 개최 ▲마한문화 유적 관리 ▲학교 통폐합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제도 정비 ▲친환경 농업 지원 확대 ▲축산업 규제 완화 및 한우 브랜드 단일화 ▲국가하천 관리체계 정비 ▲농산물 수출 확대 ▲계절근로자 제도 확대 ▲햇빛소득마을 신청 간소화 등 군정 전반을 놓고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전달했다.
나아가 ○마을 운동기구 이동 ○배수로 정비 및 마을 진입로 개선 ○영농 폐비닐 적기 수거 ○임대사업소 농기계 확충 ○전통시장 노점 정비 ○생활 쓰레기 수거 체계 정비 ○공공주차장 확충 ○생활도로 과속 단속 ○빈집·공가 정비 등 생활 불편 민원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군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깊이 듣는 뜻깊은 간담회였다. 군민의 바람을 생활밀착공약으로 다듬어 지방선거에서 제시하겠다. 경청간담회를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생활로 다가가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 더큰영암캠프는 지난달 27일부터 청년단체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2세축산농, 여성단체 등 직능별 경청간담회도 병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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