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농협 · 신북면 농민회, 협동으로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앞장
"농민회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다"
김유인 | 입력 : 2026/04/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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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북농협 · 신북면 농민회, 협동으로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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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신북농협(이기우 조합장)은 4월 27일, 신북면 농민회와 합동으로 관내 마을 곳곳의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5년 신북농협이 환경 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 마을에 보급한 ‘폐농약 병 전용 수거함’을 활용해 진행되었다. 농협과 농민회 회원들은 수거함에 모인 폐농약 병과 농재료를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신북농협은 그동안 농민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마을별 수거함 운영을 통해 영농 폐기물이 방치되지 않도록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수거된 폐농약 용기들은 잔류 농약으로 인한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전문 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신북농협 이기우 조합장은 “농민회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민단체와 손잡고 농업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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