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초등학교,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수영경기에서 금메달 쾌거!

"우리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에 전라남도의 명예를 높일 수 있었다."

김유인 | 입력 : 2024/05/31 [23:10]

▲영암초등학교,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수영경기에서 금메달 쾌거!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경기에서 영암초등학교(교장 김영애) 학생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전라남도의 명성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 영암초등학교에서는 총 4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6학년 장윤 학생은 배영 50m와 100m(남초)에 출전했고, 5학년 문승유 학생은 평영 50m와 100m(여초)에 출전했다.

 

또한, 4학년 최지원 학생은 평영 50m와 100m(여유)에, 3학년 박건우 학생은 자유형 50m와 100m(남유)에 출전하여 기량을 뽐냈다.

 

그 중, 5학년 문승유 학생은 평영 100m 종목에서 6학년 선배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영암초등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문승유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에 임해왔으며, 그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문승유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비록 다른 학생들은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았다. 6학년 장윤 학생은 "비록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지원 학생과 박건우 학생도 각각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초등학교 김영애 교장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에 전라남도의 명예를 높일 수 있었다."며 "특히 문승유 학생의 금메달은 우리 학교 전체의 자랑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암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더욱 장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함께 인성 교육에도 힘쓰며 전인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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